삼나무 책장은 가격적인 면도 참 예쁘고, 후기도 좋아 선택하게 되었어요^^
후기에 삼나무 향이 계속 나온다고 해서 궁금하기도 했는데..
ㅎㅎ 바로 이런거였군요!
작은 방에 들여다 놨는데 현관문을 열면서부터 삼나무 숲에 와있는듯해요.
비록 나무 강도가 살짝 무른면도 없지 않지만 색감도 곱고 마감도 깔끔한 듯합니다.
책도 많이 들어가고 색상이 내츄럴해서 소품들과도 너무 잘 어울려요~~
함께 주문한 라탄 바구니가 약간 더 밝은 색이였으면 좋겠지만
안보이게 수납할 수 있어 더 없이 편하네요~
감사히 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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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turalHaus
작성일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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