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으로 이사온 후 늘 거실이 불만족이였습니다.
거실가득 책을 꽂아 놓는 것도 부담이였고 맞춤한 책장을 주문제작하는 것도
부담이였는데요.
아는 분 집에 놀러갔다가 향기좋았던 삼나무 책장을 보게 되었고
이것저것 물어본 결과 우리집과 어울릴거랑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돈이 들어가는 것이라 쉽게 결정을 못했구요.
일을 하다가도 틈틈히 홈피에 들어와서 구경도 하고
다른 판매처도 알아보다가 결정을 구매를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결정의 마지막엔
채팅창을 통해 이것저것 궁금한 걸 물어보았고 그 세심함에 결정의 결정을 미루지 않았습니다.
그 덕분인지 거실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고 너무 마음이 듭니다.
늘 좋은 가구 만드시길.....
댓글목록
작성자 NaturalHaus
작성일 2014-09-02
평점
오픈백 책장은 파티션으로 사용하기 참 좋죠, 적절한 공간에 잘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사은품 발송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